꼼꼼히 그린 그림이다.
시간이 좀 많이 걸렸다.
신은정씨 가 그렸다. 좀더 창의적 느낌이 필요 하지만 , 여기서 좌측 상단 부근의 느낌의 표현이 효과적으로 되었다.
전체의 조화가 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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