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수채화로 그렸다기보다는 수채화 + 파스텔 + 수성 펜을 사용한 혼합재료로 그렸다.
청량리 정신 병원 근처의 풍경이다. 재개발이 늦어지면 상당히 오랬동안 유령마을로 변한 듯한 모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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